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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N회독(저는 오디오북으로) 하고 있는 책인데요,
읽을때마다 새로운 구절들이 뇌리에 박힙니다.
오늘은 서문의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표현이 참 와닿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 책을 썼을까? 답은 간단하다.
혼자만 부자가 되면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멀리 떨어진 작은 섬에서 혼자 1,000억원을 갖고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나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부자가 되고 싶다.
함께 성공하고, 함께 돈을 벌고 싶다.
그리고 번 돈을 가치있는 일에 함께 쓸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그런 동료를 한사람이라도 더, 하루라도 더 빨리 모으고 싶다.
서문에서 볼 수 있듯
이 책은 상당히 솔직한 어투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로서 재미있습니다 ㅋㅋ)
매번 읽을때마다 새롭네요 :)
끌어당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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